
KBS2 ‘불후의 명곡’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으로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초특급 무대와 세대 통합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7회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서울시와 협업한 2026년 첫 대기획 프로젝트로, 지난 5월 한강 특설무대에서 6000여 명 시민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god 유닛 HoooW로 나선 김태우와 손호영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손호영은 “행복한 추억을 남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현장에서는 대규모 떼창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아티스트들의 특별 선곡도 눈길을 끈다. 아묻따밴드는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채연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재해석한다. 이찬원은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예고했다.
또한 STAYC는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를 새롭게 꾸며 청량한 에너지를 전한다. ‘불후의 명곡’ 특유의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편곡이 더해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 이찬원, 김준현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특별 토크 코너도 마련된다. 도심 속 음악 축제와 관객 소통이 어우러진 역대급 야외 특집으로 기대를 높인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