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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위기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5-22 0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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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안효섭과 채원빈의 애틋한 재결합 로맨스와 새로운 배신 서사를 동시에 그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글로벌 OTT 흥행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0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가 담예진(채원빈)의 응원을 받아 과거 트라우마였던 화장품 개발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29개국 TOP10에 진입했고, 4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TV쇼 TOP5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매튜 리는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담예진을 위해 직접 집을 찾아 수면을 돕는 향을 피우고 다정한 위로를 건넸다. 두 사람은 재결합 후 첫 호캉스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다시 화장품 개발에 도전해보라고 용기를 북돋웠다. 연구원 시절 행복해 보였던 그의 모습을 언급하며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고, “걱정은 여기에 내려놓으라”며 든든한 위로를 건넸다.

결국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매튜 리는 자신에게 ‘매튜’라는 이름을 지어준 덕풍마을 아이 나솜이(안세빈)와의 약속을 떠올리며 재도전을 결심했다. 그는 “후회 없이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담예진 역시 따뜻한 포옹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새로운 위기도 시작됐다.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 대표 손창호(채동현)가 고즈넉 바이오와 계약을 끊은 레뚜알 부대표 미셸(옥자연)과 수상한 접촉에 나선 것. 과거 매튜 리와 가까운 동료였던 손창호의 움직임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안효섭은 최근 글로벌 팬덤 영향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채원빈 역시 차세대 청춘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로맨스와 오피스 성장 서사를 결합한 전개로 OTT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새로운 위기에 놓인 ‘튜담 커플’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