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에 코미디언 이선민이 출연해 19년 차 자취 생활이 담긴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한다.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 방식과 철저한 절약 습관이 더해진 그의 ‘생활형 루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사를 무려 10번 했다는 이선민은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이후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진 자취의 흐름을 직접 소개한다. 여러 차례 이사를 반복하며 쌓인 생활 방식이 집 안 곳곳에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공개된 공간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놓여 있는 대형 빨래건조대, 다양한 생활 물품, 그리고 옷방과 거실까지 확장된 수납 구조 등이 그대로 담겨 현실감을 더한다.
아침 식사를 위해 연 냉장고는 각종 식재료로 포화 상태라고 해 눈길을 모은다. 그곳에서 이선민은 먹고 남겨둔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19년 자취 내공을 발휘해 아침 한 상을 준비한다고. 밥이 되는 동안 육수 내기, 채소 손질, 볶기까지 프라이팬과 냄비를 동시에 활용해 완벽한 타이밍으로 요리를 완성한다.
이선민은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최대한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다”라며 자취 요리 철학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진공청소기처럼 선물 같은 아침 식사를 흡입한 이선민은 지체하지 않고 디저트 타임과 설거지까지 이어간다.
한편 이선민의 갓성비 추구 라이프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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