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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퇴근길 운전자들 경악시킨 ‘누드 런웨이’

윤이현 기자
2026-04-22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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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퇴근길 운전자들 경악시킨 ‘누드 런웨이’ (제공: JTBC)


‘한블리’가 차도 한복판에서 펼쳐진 황당한 사연을 조명한다.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차도 한복판을 알몸 상태로 활보한 남성의 황당한 사연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가교 아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한 남성이 알몸 상태로 나타나 주행 중인 차량들을 차례로 가로막는 아찔한 장면이 담겨 있다. 

심지어 차량 앞을 막아선 뒤 운전석 창문 너머를 빤히 들여다보는 등 기괴한 행동까지 보이자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현장을 직접 목격한 제보자를 통해 그날의 전말을 들어본다. 제보자는 퇴근길 이유 없는 정체가 시작되자 앞차들이 무언가를 피하듯 좌우로 비껴가는 모습을 보고 “처음엔 유기견이나 사고가 난 줄 알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한다. 

하지만 시야에 들어온 실체는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전신 알몸 상태의 남성. 제보자보다 앞서 이 남성을 마주한 직장 동료는 “알몸 남성이 차 앞을 가로막더니 무릎까지 꿇는 기이한 행동을 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도로 위 예측 불가능한 ‘황당 사고 TOP5’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발로 밀어버린 황당한 사건부터 140만 원짜리 정체불명 발명품과 얽힌 억울한 사고까지 상식을 파괴하는 역대급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처럼 황당한 상황 속에서도 운전자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법적 주의사항과 대처법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유익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한블리’는 열정의 도시 부산에서 발생한 스펙터클한 사고 현장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올해 2월 개통된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에서 벌어진 황당한 역주행 사건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정상적으로 진입했던 차량이 터널 한복판에서 돌연 유턴을 감행해 1km가량을 역주행한 것이다. 가까스로 사고를 회피한 제보자의 아찔한 증언에 패널들은 “어떻게 역주행을 한 거냐”, “본인도 놀랐을 거다”라며 탄식한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낸다. 신봉선은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으며, 과거 아이유와 함께 촬영했던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수많은 유행어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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