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국대패밀리 반하얀과 구척장신 이현이가 맞붙는다.
이에 FC구척장신의 사령탑 김영광 감독은 “저희를 택한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한번 징크스는 영원한 징크스임을 증명하겠다”라며 맞불을 놓았는데. 과연 국대패밀리가 구척장신을 상대로 패배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연승 독주 중인 ‘리그 최강팀’ FC국대패밀리는 제1회 슈퍼리그 이후 약 3년간 구척장신에게 전패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오랜만에 성사된 ‘천적’ 구척장신과의 맞대결에 FC국대패밀리 선수들은 설욕을 다짐하며 경기장에 들어섰다.
과거 구척장신과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던 박하얀은 “’골때녀’를 하며 유일하게 울었던 경기가 구척장신과의 데뷔전이다. 오늘만큼은 꼭 복수해야겠다는 각오로 경기장에 왔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경기 공격수로 나서는 박하얀은 주특기인 빠른 역습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앞세워 ‘구척장신 사냥’을 예고했는데.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前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제갈성렬이다. 제갈성렬은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까지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관중석에 있던 원더우먼2026의 키썸은 “이렇게 정신없는 관중석은 처음이다”라며 제갈성렬의 쉬지 않는 입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 해설위원도 몰입할 수밖에 없는 팽팽한 승부 속 두 강호가 선사할 예측 불가의 승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22일부터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편성에 따라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기존 수요일 밤 9시에서 밤 10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이동한다.
징크스 탈출을 위해 이를 악문 국대패밀리의 혈투는 오늘(22일) 밤 10시 20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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