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주역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이정하가 오늘 저녁 8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 2화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
공개된 예고편에서 “오늘 한 번 장사 제대로 해보자!”라며 벼르는 수지, 이랑의 앞에 등장한 네 배우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작품 속 캐릭터와 현실을 넘나드는 예측 불가한 유쾌함으로 맞붙으며 현장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윤계상과 진선규는 손을 대기만 해도 금액이 올라가는 수지, 이랑 자매의 독보적 계산 방식에 연달아 당황하며 혼란스러운 눈빛을 주고받는 장면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급기야 윤계상은 '자매다방'을 떠나지 않겠다고 버티기 모드에 돌입, 본편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전 애드리브에 ‘동네 특공대’ 특유의 전투력 넘치는 케미까지 더해져, 네 배우가 '자매다방'에서 어떤 웃음 폭발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사회만의 특수한 군 복무 문화와 이웃 정서를 소재로 평범한 동네 이웃이 히어로가 되는 순간을 스릴 넘치고 유쾌하게 담아낸 액션 코미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쿠팡플레이와 지니 TV, 그리고 ENA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한편, 수지, 이랑 자매가 오늘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을 더해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함께 즐기는 다방 토크쇼 '자매다방'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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