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우아한 발레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미로 발레를 시작한 수지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수지의 몸에 밀착되는 발레웨어와 니트 상의를 매치한 차림은 편안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박세완과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차기작으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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