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도 긴장하게 한 신동들이 온다.
9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21회는 음악 신동들과 함께하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다. 트롯은 물론, 국악과 댄스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신동들이 트롯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멤버들이 신동들과 짝을 이뤄 ‘환상의 짝꿍’을 결성, 총 2라운드에 걸친 쟁쟁한 대결을 펼친다. 이때 ‘사콜 세븐’ 센터장 김성주가 통 큰 제안을 내놓는다. 우승팀에게 사비로 용돈 쏘겠다고 선언한 것. 이에 인사 팀장 붐을 비롯해 진(眞) 김용빈 등 출연진들도 잇따라 지갑을 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신동들을 위한 삼촌들의 큰손 퍼레이드, 과연 용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용빈도 긴장할 만큼, 막강한 실력을 지닌 신동들의 출격이 예고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9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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