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경수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 류경수가 게스트로 함께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경수는 초반 쑥스러운 얼굴로 핸썸즈 멤버들에게 인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번째 점메추 태국 요리를 식당에 도착한 류경수는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줬다. 바로 김풍 작가를 자연스럽게 칭찬하며 음식을 쟁취한 것. 또한, 결제자 뽑기 퀴즈에서 재빠르게 답을 맞혀 계산을 피한 류경수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기쁨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비밀일 수밖에’를 소개하던 류경수는 자신이 착하게 나온다며 나름의 반전을 언급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저메추 메뉴인 남도 계절음식을 맛보던 류경수는 맛깔스러운 음식에 감탄을 이어갔다.
더불어 계산서를 확인하고 놀란 류경수는 김풍에게 ‘666’이 아닌 ‘풍풍풍’으로 보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김풍의 운명을 설계하듯 치밀하게 빌드 업을 쌓던 류경수는 계산서를 들고 있으라며 강렬한 한방을 날려 모두를 쓰러지게 했다.
이처럼 류경수는 예측 불가한 면모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류경수 특유의 저음 목소리와 말투가 웃음 포인트를 살렸고, 더 나아가 김풍 작가와의 독특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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