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뱀파이어 미모... 콜라병 몸매까지 ‘심쿵’

배우 김사랑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14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블랙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은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팬들은 “왜 안늙어요?”, “예뻐요”, “방부제를 드시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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