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신예 김도경, 늘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신예 김도경, 늘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정경호, 유채련, 이충곤과 한솥밥
정혜진 기자
2022-08-22 16:32:40
사진제공: 늘이엔티

신예 배우 김도경이 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늘이엔티 측은 "다채로운 이미지와 폭발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김도경이 더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도경은 2019년 단편독립영화 ‘산 넘어 산’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카카오TV ‘우수무당 가두심’,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작품에 출연하며 본인의 매력을 선보였다.

OTT드라마 촬영을 앞둔 김도경 배우의 행보에 많는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신예 김도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늘이엔티에는 배우 정경호, 박원빈, 김민기, 백승헌, 이충곤, 령서, 이승민, 유채련, 임민소, 김유주, 육현주, 채서연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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