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배우 김도경이 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늘이엔티 측은 "다채로운 이미지와 폭발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김도경이 더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TT드라마 촬영을 앞둔 김도경 배우의 행보에 많는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신예 김도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늘이엔티에는 배우 정경호, 박원빈, 김민기, 백승헌, 이충곤, 령서, 이승민, 유채련, 임민소, 김유주, 육현주, 채서연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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