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전영록이 ‘어쩌다 가족’ OST를 부른다.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귀환한다. 그가 TV CHOSUN 일요드라마 ‘어쩌다 가족’ 첫 번째 OST ‘꿈꾸는 달팽이’를 부르는 것.
특히 ‘꿈꾸는 달팽이’는 쿨의 ‘아로하’를 만든 위종수가 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전영록은 지난 2017년 ‘그 여자의 바다’ OST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금일(19일) 정오(12시) 공개됐다.
(사진제공: KG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