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피타입과 그룹 팬텀 한해가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KYMF)’ 시상식 축하 무대에 오른다.
10월29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피타입과 한해가 KYMF 축하무대에 노개런티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KYMF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의미있는 자리에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은 오늘(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대한극장에서 진행되며 모든 출품작은 온라인 상영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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