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영 기자] 유튜브와 주요 지하철 역사, 버스 등을 통해 공개된 이니스프리의 플레이그린 캠페인 광고가 화제다.
캠페인 광고에는 ‘누군가 놀면서 이 행성을 아끼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보니 본의 아니게 계단을 오르고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쉽고 즐거운 그린라이프를 독려하는 유쾌한 실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이니스프리의 플레이그린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플레이그린’이란 어렵고 번거로운 친환경 활동이 아닌 누구나 쉽고 즐겁게 놀이처럼 실천하는 그린라이프를 의미하는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5월21일까지 캠페인 광고를 보고 ‘#플레이그린’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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