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앤니치 뷰티 브랜드 파뮤(FEMMUE)가 9월 5일부터 14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B2F에서 열리는 ‘비클린 뷰티 위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비클린에서 진행된 첫 팝업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은 데 힘입어 선보이는 두 번째 팝업이다.
비클린 뷰티 위크는 클린&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최신 뷰티 트렌드와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뤼미에르 라인’의 대표 제품 ‘뤼미에르 바이탈C’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정받는 제품으로, 일본 뷰티 플랫폼 LIPS에서 2024년에 이어 ‘2025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1위를 차지했다. LIPS는 일본 내 영향력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 높은 공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 코스메키친(Cosme Kitchen) 어워드에서도 매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비클린 뷰티 위크에서는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뤼미에르 스킨케어 3종 샘플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파뮤의 감성을 담아 제작한 ‘매쉬 파우치’를 제공한다.
파뮤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먼저 제품력을 인정받은 파뮤가 올해는 국내 고객층과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비클린 뷰티 위크 목동점 팝업에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파뮤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뮤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플로럴 테라피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하며, 지속 가능성과 피부 효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다. 2015년 론칭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45관왕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