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추사랑, 안경 쓰니 '사장님 포스' 철철

2014-02-22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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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귀여운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다.

2월2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쓴 채 배를 한껏 내놓고 마치 사장님처럼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사장님 포스가 느껴질 정도의 여유로운 자세와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추사랑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앞머리와 귀여운 얼굴이 안경과 잘 어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추사랑 안경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안경 쓰니 사장님 같아”, “추사랑 사장님 포스, 볼록 나온 배 너무 귀여워”, “추사랑 뭘 해도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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