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보연이 전노민과의 결혼생활을 회상했다.
12월11일 첫 방송될 MBC드라마넷 ‘굳센 토크, 도토리’(도도한 스타들의 인생 스토리 이하 ‘도토리’)에서는 김보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뒷이야기 및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김보연은 “원 없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다. 8년간의 결혼생활로 얻은 것이 많다. 사랑했던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보연 전노민 언급에 네티즌들은 “김보연 전노민 정말 보기 좋았는데 아쉬워요” “김보연 전노민 언급하는 걸 보니 진짜 쿨하다” “김보연 전노민 언급에 깜짝. 정말 쿨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토리’는 12월11일 MBC드라마넷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드라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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