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헐리우드 스타 미샤 바튼이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커스틴 던스트와 올슨 자매 등과 함께 대표적인 ‘옷 잘 입는 헐리우드 스타’로 손꼽히는 미샤 바튼은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 롤 모델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LA의 근교에 위치한 낡은 모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미샤 바튼의 평소 패셔너블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미샤 버튼은 헐리우드 톱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평소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샤 바튼은 5월, 런던에 그녀의 이름으로 만드는 첫 패션 브랜드샵을 오픈한다. (사진제공: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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