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대한민국 대표 몸매 종결자인 모델 배정남과 최여진이 보디가드 MW 겨울화보를 통해 또 한번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12월9일 속옷 부분을 절묘하게 가린 티저 컷과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배정남과 최여진은 이번 화보에서도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단추를 푼 셔츠 사이로 보이는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골드 핏 브래지어는 에코텐셀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피팅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프르몰드를 사용해 기존 몰드보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패드 주머니에 알로에 가공원단을 활용해 보습 효과까지 높였다.
남성 드로즈 역시 강렬한 블랙, 레드 컬러와 배색 아웃밴드가 매치되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보디가드의 남성 드로즈는 입체 볼륨 패턴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찾는 남성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보디가드는 몸을 위한 속옷이라는 ‘폴 유얼 바디’ 콘셉트를 바탕으로 스타일에 편안한 차용감까지 더해 감각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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