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인턴기자] 4명의 여배우가 독립영화 제작을 위해 모였다. 보그 코리아가 독립영화 제작 기금 마련을 위해 10월6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와 배우들을 위한 스와로브스키의 쇼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보그 코리아가 이번 화보를 위해 캐스팅한 4명의 예배우는 예지원, 정유미, 민효린, 조여정이다. 4명의 여배우는 각각의 매력에 맞춰 스와로브스키 레드 카펫 에디션으로 스타일링했다.
4명의 여배우가 스와로브스키 화보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내년에 한 편의 독립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며 이번 화보는 보그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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