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탤런트 김선아가 김주혁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월9일 김선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김주혁과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부러움을 샀다.
김선아와 김주혁은 올 가을 개봉 될 코믹 영화 '투혼'(연출 김상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영화 '투혼'은 팀 내 최고 간판스타에서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투수 윤도훈(김주혁)과 그런 윤도훈의 뒷바라지를 해온 오유란(김선아)의 한판 승부를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 귀여우시다", "두분 정말 친해보여요. 잘 어울리는 남매군요", "사진 표정이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요", "투혼 대박나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김선아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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