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가 폭탄 발언해 화제다.
최근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곽현화는 "2011년 더이상 노출을 하지 않겠다"며 발언했다.
사진을 본 MC 이휘재가 "이 사진은 전신 성형을 하겠다는 의미인가요?"라고 묻자 곽현화는 "올해에는 더 이상 노출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라고 답변한 것.
이에 개그우먼 김현숙은 "올해는 그 목표를 꼭 지켰으면 좋겠다"고 맞장구 쳤다. 앞서 곽현화는 과도한 노출로 몇 차례 곤욕을 치른바 있다.
한편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는 청담동 며느리 자리를 둘러싼 순정녀들의 열띤 공방이 펼쳐지며 이날 녹화분은 1월13일 밤 11시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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