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그룹 f(x) 빅토리아를 대신해 ‘청춘불패’를 찾은 샤이니 태민이 자신을 반기는 '청춘불패' 멤버들에게 백허그를 선물했다.
KBS 2TV ‘청춘불패’ 멤버들(나르샤, 구하라, 효민, 선화, 빅토리아, 주연, 김소리)은 이날 전통 장맛을 달인을 찾아가 전통방식으로 청국장과 무말랭이 만드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는 태민이 던지는 무를 입으로 받아먹는 멤버와의 백허그를 제안해 승부를 펼친결과 단 두 명의 멤버가 행운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행운의 주인공 두 명은 태민의 다정한 백허그를 선물 받았는데 과연 어느 멤버였을지? 3일 오후 11시 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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