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축 처진 볼살 'V라인 리프팅'으로 탱탱하게 UP!

2010-09-14 16:41:20

[라이프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영원히 아름다운 20대의 얼굴을 갖고 싶은 것은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심이다.

특히 노화의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피부는 아무리 비싼 화장품도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가꾸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그러나 실제로 아무리 비싼 화장품도 시간에 따라 처지는 피부를 되돌릴 수는 없다.

사람의 몸은 태어나서 20세까지 급격한 성장을 한다. 그러나 그 뒤부터는 눈에 띄게 노화가 시작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수분이 줄어들고 탄력섬유와 콜라겐섬유의 노화가 일어나면서 피부의 탄력성이 줄기 시작한다. 또한 탄력을 잃은 피부는 중력으로 인해 점점 밑으로 처지면서 전체적인 얼굴형과 인상을 변화시킨다.

가장 흔한 것으로 나이가 들면 생기는 팔자주름과 심술보라 불리는 처진 볼살은 전체적인 인상을 더욱 뚱하게 만들며 갸름한 얼굴선을 망쳐 얼굴이 퍼져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든다.

그렇다면 노화의 흔적인 주름을 얼굴에서 지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사람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하루를 살아도 더 젊게 살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성형기술도 날로 발전하면서 주름을 감쪽같이 제거하는 시술이 다양해졌다.

특히 과거와는 다르게 피부를 절개하여 봉합하는 안면거상술이 아닌, 보톡스나 필러와 같이 절개 없이 간단하게 주름을 없애는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효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V라인리프팅’이다.

얼굴의 피부는 바깥쪽 피부와 피하지방, 그리고 피부와 근육을 연결하는 지지층(SMAS층)으로 조직돼 있는데 나이가 들면 이 SMAS층이 힘을 잃어 주름이 지고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V라인리프팅은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절개 없이 특수한 실만 가지고 처진 피부를 탱탱하게 당겨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리프팅 효과가 즉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실 주위에 콜라겐 섬유와 탄력섬유가 형성되어 노화로 인해 얇아진 피부 층을 두껍게 만들고 콜라겐 세포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톤이 맑아지고 촉촉해는 효과가 있다.

V라인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50년에 걸쳐 인체에 사용해 온 안정성이 검증된 특수한 실로, 폴리프로필렌 실에다 깃털 모양으로 생긴 돌기를 만든 특수 실이다. 이 특수 실은 처진 피부를 원래대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볼살이 처지거나 팔자주름이 깊어졌을 경우, V라인리프팅을 시술 받으면 다시 팽팽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처졌던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다시 팽팽해져 갸름하면서도 어려보이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신문석 원장은 “V라인 리프팅 시술은 피부 절재가 이뤄지지 않아 붓기가 적고 회복기간이 빠르다. V라인 리프팅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술 후 3개월 간은 세안 할 때 방향을 위쪽으로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신 원장은 “V라인 리프팅 시술 후 약 6개월 간은 경락 마사지 등의 강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 탄력을 위해 시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 C의 섭취를 통해 콜라겐의 재생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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