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위기일발’ 인도 여행에 빠진다.
29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일촉즉발 갈등’에 직면하는 4기 영수-정숙과 10영식-백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4기 영수-정숙 역시, 심상치 않은 갈등에 봉착한다. 인도의 무더위에 지친 4기 영수는 텐션이 급격히 다운되고, 이를 지켜보던 4기 정숙은 갑자기 “듣던 중 희소식이 따로 없다! 너무 반갑다”며 ‘깔깔’ 웃음을 터뜨린다. 급기야 4기 정숙은 “올해 들어서 제일 기쁜 거 같다”고 하더니, “갑자기 의욕이 올라온다. 활동하고 싶다!”라고 해 4기 영수를 당황케 한다.
신들린 듯 웃는 4기 정숙의 모습에 4기 영수는 질색하면서 제작진에게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여자와의 해외여행은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힘들다. 여자와 여행해서 힘든 게 아니라 정숙이랑 함께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인도의 ‘인’자가 ‘참을 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참아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한다. 과연 ‘극과 극’ 텐션을 보인 4기 영수-정숙이 2일 차 인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위태로운 인도 여행기는 29일(오늘)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 2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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