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멤버 준호가 닉쿤은 태국에서 왕자님급의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준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참여해 “태국에서 닉쿤은 왕자님 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닉쿤과 태국에 공연을 가면 공항에서 국빈대우를 받는다”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자신들만의 위한 차가 준비돼있다고 덧붙였다.
준호는 “닉쿤이 태국에서 인기가 너무 많아 기가 죽을 때도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닉쿤은 태국 관광청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4월에는 태국의 전통 축제인 송끄란 축제를 국내 팬들과 함께하며 태국 문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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