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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녀시대 서현-윤아 '시구시타 마친 즐거운 소녀들'

이환희 기자
2010-03-28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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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과 윤아가 시구시타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시즌 개막전 '두산 vs 기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Gee', 'Oh!'를 부른 소녀시대는 이어 리더 태연이 애국가를 불렀다.

소녀시대는 이날 시구에 서현, 시타를 윤아가 하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8일 열리는 개막 2차전은 소녀시대가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서현의 시구 윤아의 시타로 관중들에게 팬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