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종영되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방연에 앞서 이광수와 유인나가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방송되어 3월 19일까지 6개월의 대장정을 거쳐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황정음, 최다니엘, 신세경, 윤시윤은 새로운 스타로 부상, 서신애와 진지희는 아역스타로 얼굴을 알렸다.
'빵꾸똥꾸!', '됐고' 등 수 많은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던 이날 종방연에는 이순재, 황정음, 윤시윤, 서신애, 진지희, 유인나, 이광수, 오현경, 정보석, 김자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