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종영되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방연에 앞서 유인나와 이광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지난 9월 첫 방송되어 3월 19일까지 6개월의 대장정을 거쳐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황정음, 최다니엘, 신세경, 윤시윤은 새로운 스타로 부상, 서신애와 진지희는 아역스타로 얼굴을 알렸다.
'빵꾸똥꾸!', '됐고' 등 수 많은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던 이날 종방연에는 이순재, 황정음, 윤시윤, 서신애, 진지희, 유인나, 이광수, 오현경, 정보석, 김자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