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6개월만에 6집 앨범 ‘기프트(gift)'로 돌아온 박효신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 박효신은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을 자극하는 성숙한 보이스로 타이틀 곡 ‘사랑한 후에’를 선보였다.
타이틀 곡 ‘사랑한 후에’의 뮤직비디오 또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평소 친분이 있었던 박시연, 박용하가 우정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국적인 유럽을 배경으로 애절한 사랑을 연기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내년에 있는 일본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데뷔 10년을 맞이한 박효신의 이번 6집 앨범은 선주문 5만 장을 기록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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