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2기가 첫 데이트부터 심상치 않은 로맨스를 예고한다.
이날 입학생들은 입학식을 마친 뒤 곧바로 첫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다. 특히 한 돌싱녀에게 두 명의 모솔남이 동시에 다가서며 시작부터 팽팽한 경쟁을 벌인다.

두 남자는 데이트 내내 상대보다 한발 앞서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의자를 빼주고 수저를 세팅하는 것은 물론, 물을 따르고 고기를 굽는 순간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매너 경쟁이 펼쳐지는 것. 한 남성은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호감을 표현하고, 또 다른 남성 역시 질세라 마음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솔남들의 적극적인 기세와 한층 달라진 데이트 매너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 것. 하지만 두 남자의 열띤 구애에도 정작 돌싱녀의 마음은 쉽게 읽히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첫 데이트에서 모솔남들의 선택을 받은 인기 돌싱녀는 누구일지, 이들의 적극적인 구애는 설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첫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