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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오늘 컴백

정혜진 기자
2026-11-02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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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오늘 컴백 (제공: 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가 힙합 색깔을 앞세운 신곡으로 돌아온다.

트레저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매한다. 지난 6월 미니 4집 ‘NEW WAV’에 이어 선보이는 신곡으로, 팀 특유의 에너지를 담은 힙합 음악을 들려준다.

‘SHOCK’은 제목처럼 새로운 자극을 전하겠다는 곡이다. YG가 이어온 힙합의 무게감에 트레저의 힘 있고 역동적인 매력을 더해 팀의 음악적 개성을 드러낸다.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빠르게 전개되는 구성이 특징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으로, 몰아치는 비트에 멤버들의 날카로운 랩이 어우러진다. 원타임의 ‘Hot 뜨거’를 차용한 노랫말과 브릿지 구간의 반복 구절도 귀를 끄는 요소다.

뮤직비디오는 곡의 이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각적 쾌감까지 꽉 잡았다. 다크한 무드의 구조물을 배경으로 번개·불꽃 등 강렬한 특수효과가 더해져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스타일리시한 제스처와 한층 짙어진 아우라는 보는 재미를 톡톡히 더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베일을 벗을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다.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부터 강한 충격을 나타내듯 절도 넘치는 포인트 안무까지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한다. 특히 브릿지 구간 일사불란한 칼군무와 최대치로 끌어올린 폭발적인 에너지가 연신 압도감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저는 "이번 'SHOCK'으로 우리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곡 제목처럼 팬분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활동과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2026년 연말까지 트레저와 함께 꽉 채워보자"고 전했다.

한편 'SHOCK'에는 YG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켜온 BIGTONE, P.K 등 막강한 내부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여기에 미니 4집 [NEW WAV]에서 호흡을 맞췄던 해외 유수의 작사·작곡진도 힘을 보탠 만큼 어떠한 눈부신 결과물이 탄생했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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