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남편, 딸과 함께 미국에서 장기 체류 중인 가운데 시어머니인 국악인 김영임도 아들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6일 김영임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며느리/희서 만나러 미국으로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아들 가족이 미국에서도 자주 지내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에 가 있는 시간이 몇 개월 정도 걸릴 것 같아서 오랜만에 가서 여행도 하고, 너무 보고 싶은 엘라도 만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임은 남편 이상해와 함께 미국으로 향한다며 “정말 사랑하는 큰 손녀딸과 금쪽같은 남편을 모시고 같이 떠나려고 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현재 남편 최우성, 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김윤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나 진짜 갑작스럽게 미국에 왔다. 4월에 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미국으로 향한 뒤 약 4개월째 현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김윤지가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장기 체류 중인 가운데 김영임과 이상해까지 합류하면서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다. 2024년 7월 딸을 출산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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