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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 음악 실무인재 40명 전원 인턴십

서정민 기자
2026-09-07 0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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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한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 교육생 40명이 전원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이달부터 음악산업 관련 기업에서 5개월간 인턴십에 나선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운영한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가 지난달 31일 수료식을 끝으로 약 4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음레협이 운영하는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사업이다. 음악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약 4주간의 집중 교육과 5개월간의 인턴십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A&R을 비롯해 음원 유통, 공연 기획, 마케팅, 저작권, 글로벌 비즈니스 등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현업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가들도 강사로 참여했다. 실제 음악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업무 방식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수료생 40명은 이달부터 음악산업 관련 기업에서 5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음레협은 인턴십 기간 월간 공유회와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기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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