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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성’ 이제훈 “모범택시4 한다”

서정민 기자
2026-09-07 0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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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성’ 시즌1이 ‘모범택시’ 멤버들의 가상 캐스팅 전쟁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제훈의 ‘모범택시4’ 제작 선언을 시작으로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임형준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인다.

7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는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등 ‘모범택시’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로, 100% 허구의 상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네 사람은 근황을 나누고 각자의 차기작을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이제훈이 “오늘 모이자고 한 이유는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이 스케줄상 시즌4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가상의 설정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톱 아이돌 그룹 멤버들까지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김의성은 기존 캐릭터를 대체하는 대신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들어오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한다.

김의성은 임형준을 새로운 후보로 추천하며 ‘모범택시4’ 무지개 운수 합류 가능성을 열어둔다. 하지만 제작비 문제로 기존 인원까지 줄여야 한다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캐스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김의성은 “여기서 셋 중 두 명만 하고 한 명은 빠져야 한다는 얘기야”라며 자신과 장혁진, 배유람 가운데 한 명이 빠져야 한다고 말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역할과 필요성을 주장하며 설전을 벌이고 급기야 “이럴 거면 시즌4 하지 말자”는 말까지 나온다.

‘연기의 성’의 가상 캐스팅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의성은 “개런티를 떼주겠다”는 공약까지 내걸며 승부수를 던진다.

‘모범택시4’를 둘러싼 이들의 가상 캐스팅 서바이벌 결말은 7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미디어랩시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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