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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성’ 시즌1이 ‘모범택시’ 멤버들의 가상 캐스팅 전쟁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제훈의 ‘모범택시4’ 제작 선언을 시작으로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임형준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인다.
이날 네 사람은 근황을 나누고 각자의 차기작을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이제훈이 “오늘 모이자고 한 이유는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이 스케줄상 시즌4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가상의 설정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톱 아이돌 그룹 멤버들까지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김의성은 기존 캐릭터를 대체하는 대신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들어오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한다.
김의성은 임형준을 새로운 후보로 추천하며 ‘모범택시4’ 무지개 운수 합류 가능성을 열어둔다. 하지만 제작비 문제로 기존 인원까지 줄여야 한다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캐스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김의성은 “여기서 셋 중 두 명만 하고 한 명은 빠져야 한다는 얘기야”라며 자신과 장혁진, 배유람 가운데 한 명이 빠져야 한다고 말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역할과 필요성을 주장하며 설전을 벌이고 급기야 “이럴 거면 시즌4 하지 말자”는 말까지 나온다.
‘모범택시4’를 둘러싼 이들의 가상 캐스팅 서바이벌 결말은 7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미디어랩시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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