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슬기가 첫 연극 무대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신슬기는 지난 9월 12일 개막한 연극 ‘꽃의 비밀’에서 지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 그는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네 여자가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신슬기가 연기하는 지나는 공대 수석 출신의 만능 해결사로, 사건의 시작을 이끄는 동시에 극의 중심에서 유쾌한 소동을 만들어가는 인물이다.
신슬기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생동감 있는 연기로 지나의 당찬 면모를 그려내고 있다. 빠르게 이어지는 대사와 인물 간의 호흡이 중요한 코미디 장르 속에서 상대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신슬기만의 지나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이어 펼쳐지는 과정에서 캐릭터의 변화와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작품에 활력을 더한다.
그동안 신슬기는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귀궁’, ‘우주메리미’ 등을 통해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에는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신슬기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슬기가 출연하는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