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대호가 마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를 넘나들며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김대호는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에서 약 4년간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당글라스, ‘그레이트 코멧’의 발라가, ‘번지점프를 하다’의 기석 역을 비롯해 ‘한복 입은 남자’, ‘시티 오브 엔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 ‘바스커빌’, ‘아랫것들의 위’, ‘셰익스피어 인 러브’, ‘카프카의 소송’에서도 활약했다. ENA ‘크래시’, ‘모래에도 꽃이 핀다’, SBS ‘7인의 탈출’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대호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새 발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다”며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매 작품에 진심을 다해 더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마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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