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사업 실패와 가족들의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약 10년간 시련이 이어졌다는 사연자의 이야기에 현재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짚는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9회에는 잇따른 불행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가족들의 건강 문제도 이어졌다. 사연자에 따르면 아버지는 전립선암 진단 이후 뼈 전이까지 확인됐으며, 어머니 역시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아내도 부정맥으로 심장 시술을 받으면서 가족의 건강과 생계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사연자가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에 주목한다.
특히 여러 사업과 자격증에 관심을 두며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온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네 인생 정리가 안 돼 있어”라고 지적한다.
이어 사연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체육관 운영이라는 점을 확인한 서장훈은 다른 일에 분산된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오랜 기간 사업과 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온 사연자가 서장훈과 이수근의 조언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9회는 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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