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관우가 오는 12월 19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블루 크리스마스(Blue Christma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2년간 이어온 ‘조관우 뮤직(MUSIC)’ 콘서트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사랑을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조관우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연말 콘서트 ‘블루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조관우는 지난해 5월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12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올해 10월에는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조관우 뮤직-가을의 기적’을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블루 크리스마스’는 사랑을 주제로 꾸며진다. ‘널 사랑해, 그것만으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지난 시절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설렘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명과 같은 ‘블루 크리스마스’는 조관우가 직접 작곡한 정규 4집 타이틀곡이다.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고 다시 찾아올 사랑을 꿈꾸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이번 콘서트의 주제를 관통한다.
이날 조관우는 대표곡 ‘늪’, ‘길’, ‘꽃밭에서’, ‘영원’, ‘겨울이야기’, ‘비가 오려나’를 비롯해 드라마 ‘마이걸’ 삽입곡 ‘상어를 사랑한 인어’, 팬송 ‘고마워’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조관우 뮤직’ 콘서트 시리즈의 부제인 ‘그대, 내 인생의 이유’에서 ‘그대’는 음악과 팬을 의미한다. 조관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과 함께한 시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무대에 담을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며 여지윤 대표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조관우의 단독 콘서트 ‘블루 크리스마스’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포스터제공=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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