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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앤더블, 강렬한 퍼포먼스

서정민 기자
2026-11-07 0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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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더블이 ‘뮤직뱅크’에서 신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 무대를 선보였다. 절도 있는 군무와 섬세한 표정 연기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앤더블은 블루와 화이트 색상의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신곡에 맞춰 절제된 표정 연기와 감각적인 제스처를 선보이며 무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프렌치 키싱’이라는 가사에 맞춰 양손으로 두 개의 입술을 겹치는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힘 있는 동작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오가는 군무로 곡의 매력을 표현했다.

여기에 저음과 고음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보컬을 더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앤더블은 ‘뮤직뱅크’에서 멤버 간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치며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발전하는 감정의 변화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8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4000만 회를 넘어섰다.

한편 앤더블은 지난 6일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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