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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이승기, 딸·아들과 근황

서정민 기자
2026-11-06 0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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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이 34번째 생일을 맞아 두 자녀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 맞는 생일로, 남편 이승기의 육아 일상까지 전하며 네 식구의 단란한 근황을 알렸다.

이다인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가장 행복한 생일이에요(Happiest birthday ev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첫째 딸과 생후 약 4개월 된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으며, 첫째 딸은 흰색 토끼 인형을 안고 둘째 아들은 꽃무늬 모자를 쓰고 있다.

이다인은 꽃 장식이 달린 회색 니트를 입고 두 아이를 끌어안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지난 7월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자녀를 향해 “내 보물 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째 딸이 동생과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다인은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문구를 덧붙였으며, 사진 속 딸은 어린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남편 이승기의 다정한 아빠 모습도 담겼다. 이승기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첫째 딸을 무릎에 앉힌 채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딸과 나란히 책을 들여다보는 모습에서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부녀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 밖에도 이다인은 훌쩍 자란 첫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식당 의자에 앉아 있는 딸의 사진에는 “그녀의 뽈록배”라는 글을 남겼으며, 헬로키티 장식이 달린 니트 조끼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도 공유했다.

한편 이다인은 2023년 4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7월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이다인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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