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쇠소녀단3’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가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네 사람이 한 팀으로 뭉쳐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먼저 무쇠소녀들이 150일 안에 쇼트트랙 계주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설인아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빙판을 질주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 시즌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에이스 역할을 해온 그는 이번 시즌 팀 주장까지 맡아 멤버들을 이끈다. 선수로서의 활약뿐 아니라 팀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에도 관심이 쏠린다.
금새록은 쇼트트랙 훈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종목에 대한 애정과 즐거움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것. 특히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눈길을 끌며 자신의 이름과 심석희를 합친 ‘금석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쇼트트랙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체력을 자랑하는 한지현은 달리기는 기본, 빙판에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상처가 나도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관심이 쏠린다. “날 믿어! 한지현 할 수 있어!”라는 다부진 외침에서 어떤 고난이 와도 헤쳐나갈 한지현의 단단한 정신력이 엿보인다.
이처럼 저마다의 개성과 자질을 갖춘 무쇠소녀들이 한 팀으로 뭉친 만큼 이들의 시너지가 궁금해진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고된 훈련 속에서도 일단 해보는 무쇠적 사고로 최선을 다해 임할 무쇠소녀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시리즈 사상 첫 단체 종목, 쇼트트랙 계주에 도전하는 tvN ‘무쇠소녀단3’는 오는 11월 26일(목)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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