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2028년 5월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오디션은 장발장, 자베르, 판틴, 앙졸라, 에포닌, 마리우스, 코제트 등 주요 배역부터 앙상블까지 전 배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성 배우와 성악가, 신인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과 희생, 정의와 자유, 구원과 용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1985년 런던 초연 이후 전 세계 57개국, 22개 언어로 공연되며 누적 관객 1억 50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 한국어 라이선스 초연 이후 세 차례 시즌을 선보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오디션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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