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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월 이자 1300만원에 라이브 방송 도전

이반지 기자
2026-11-02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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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월 이자 1300만원에 라이브 방송 도전



이해인이 매달 1300만원에 달하는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다.

이해인은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건물주 이자 갚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후원금과 방송 수익을 이자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해인은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만 1300만원”이라며 현재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털어놨다. 건물의 공실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뛰고 아르바이트까지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아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약 32억원을 대출받아 건물 매입 비용의 상당 부분을 대출로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공실이 발생하고 일부 임차인의 월세 납부가 늦어지면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8월에도 자신의 상황을 두고 “건물만 사면 일하지 않고 살 줄 알았는데 신기루였다”고 밝히며 부담감을 토로한 바 있다. 스스로를 ‘생계형 건물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20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피아노 연주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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