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과 홍화연이 요리 서바이벌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레스토랑 파밀리아가 다시 활기를 찾은 가운데 장영남이 예고 없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4회에서는 강한(안효섭), 최송이(홍화연), 최두영(김재화), 박건우(이봉준)가 속한 팀 파밀리아가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1라운드에서 우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과 차우진(장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음식이 미션의 핵심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실제 과제는 부모와 자녀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입맛을 만족시키면서 가족 간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강한이 이끄는 파밀리아는 재래식 된장을 활용한 이탈리아 요리 라비올리를 선보였다. 익숙한 한국 식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전략이었다.
특히 강한은 청국장의 실을 이용해 가족을 이어주는 그리움과 인연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더했다.
이에 맞선 차우진의 엑셉시옹은 섬 모양으로 만든 닭가슴살에 여러 재료를 채운 치킨 요리를 내놓았다. 가족들이 재료의 맛을 맞히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방송 이후 파밀리아는 요리 서바이벌에서 거둔 성과로 입소문을 타면서 다시 손님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영업 마감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인물이 찾아왔다. 파밀리아와 강한 모두에게 악연으로 얽힌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이 레스토랑을 방문한 것.
주방에서 나온 강한은 문해선을 발견하자마자 표정이 굳었다. 두 사람 사이에 무거운 정적이 흐르면서 문해선이 찾아온 이유에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라이벌 차우진은 강한에게 첫 라운드 1위를 빼앗긴 뒤 패배감과 분노에 휩싸였다. 과거 요리대회에서도 강한에게 패했던 만큼 두 사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