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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월드비전 해외아동 후원 캠페인 참여

서정민 기자
2026-11-02 0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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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월드비전과 함께 해외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성해은과 함께 해외아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브어브라이트데이(Give a bright day)’ 캠페인을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브어브라이트데이’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깨끗한 식수와 안전한 생활환경, 보건 및 교육 기회 등을 지원해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 모델로 참여한 성해은은 '일상 속 빛'을 주제로 후원의 의미를 알리고 정기후원 참여를 독려한다.

성해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에겐 익숙하고 당연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일상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참여가 아이들의 오늘을 밝히고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는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기브어브라이트데이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식수위생, 보건영양, 교육, 생계자립 등 월드비전의 해외지역개발사업에 사용된다.

월드비전은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신규 후원자에게 일광전구의 휴대용 조명 '스노우맨8 포터블'을 제공한다. 조명을 통해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아동의 일상을 밝힌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과 충분한 영양, 교육 등 기본적인 삶의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브어브라이트데이’ 캠페인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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