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월드비전과 함께 해외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성해은과 함께 해외아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브어브라이트데이(Give a bright day)’ 캠페인을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모델로 참여한 성해은은 '일상 속 빛'을 주제로 후원의 의미를 알리고 정기후원 참여를 독려한다.
성해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에겐 익숙하고 당연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일상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참여가 아이들의 오늘을 밝히고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는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기브어브라이트데이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식수위생, 보건영양, 교육, 생계자립 등 월드비전의 해외지역개발사업에 사용된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과 충분한 영양, 교육 등 기본적인 삶의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브어브라이트데이’ 캠페인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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