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가을 행사 개막…예산사과축제 2026 라인업·공연 일정은?

2026 예산사과축제가 30~31일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찬원 축하공연과 사과 할인판매, 디저트·게임을 마련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날짜별 운영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6시까지다.

예산사과축제 일정은 30일 금요일과 31일 토요일 이틀이다. 운영시간은 첫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둘째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소는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일원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음식과 가공상품 구매, 일부 체험 비용은 별도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인근 관광시설을 연결해 지역 풍경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꾸몄다.
초대가수로는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30일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관객을 만나 개막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공연 관련 보도에서는 오후 7시로 소개됐으나, 개별 등장 시각과 전체 진행 순서는 구분된다. 가수 라인업 외에도 재즈·국악·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예당호 불꽃축제도 예정돼 호수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불꽃놀이의 정확한 날짜와 시작 시각은 별도 안내 사항이다.

대표 판매 프로그램은 ‘예산사과 세일페스타’다. 예당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지역 과수농가가 참여해 수확한 과실을 할인 판매한다. 생산자와 방문객이 직접 만나는 장터로 이틀간 이어진다. ‘사과를 부탁해!’에서는 지역 가공업체들이 디저트와 가공상품을 소개한다. 사과 와인을 비롯해 원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개별 메뉴와 가격은 판매 부스마다 다르다.
예당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도 양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영업한다. 구매액에 따라 3만 원 이상 장바구니, 5만 원 이상 과일컵, 10만 원 이상 실리콘 찜기를 증정한다. ‘천원의 행복’ 행사에서는 사과·표고버섯·쪽파·청양고추 등 농산물을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두유 라이크 애플?’은 축제장 곳곳에서 연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퀴즈와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션 수행과 선물 이벤트를 연결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예산사과 애플페스타’에서도 사과를 소재로 한 게임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과 장터, 공연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올해 구성의 특징이다.
주변에는 길이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와 전망대 등 관광시설이 자리한다. 축제와 수변 산책을 연결하는 가을 나들이 코스가 가능하다.
주차·교통…출렁다리 주변 무료주차장 이용
차량 방문객은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 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예당관광로 159-22의 제1주차장, 후사리 140의 제2주차장 등이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교통 통제와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 동선이 달라질 수 있다.
대중교통은 예산역이나 예산종합터미널에서 예당관광지 방면 버스 또는 택시로 연결된다. 축제 전용 셔틀버스의 구체적인 운행 시간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예산사과축제는 지역 농산물 판매에 공연과 체험을 더한 행사다. 이찬원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사과 장터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예당호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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