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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VR 콘서트 ‘데스티니’, 11월 8일까지 상영

허정은 기자
2026-10-29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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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VR 콘서트 ‘데스티니’, 11월 8일까지 상영 (제공: AMAZE)



엔하이픈의 무대를 눈앞에서 만나는 VR 콘서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ENHYPEN VR CONCERT : DESTINY)가 호평을 얻고 있다.

‘데스티니’는 엔하이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VR 기술로 구현한 시네마틱 콘서트다. 관객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멤버들의 무대를 경험하고, 직접 선택한 멤버를 중심으로 달라지는 장면과 조합을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은 한층 선명해진 영상과 생생한 현장감, 직접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참여형 연출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단순히 무대를 보는 것을 넘어 공연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는 오는 11월 8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엔하이픈의 퍼포먼스를 생생한 VR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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