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 이세돌’에서 이세돌이 조혜련을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어린 시절 시장에서 쑥갓을 팔았던 조혜련은 이세돌에게 직접 장사 비법을 전수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백수 이세돌’ 2회에서는 요구르트 배달에 도전한 이세돌과 특별 지원군 조혜련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이어 조혜련은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 시장에서 쑥갓을 직접 팔았다”며 어린 시절 장사 경험을 공개한다.
조혜련은 낯을 가리는 이세돌에게 “판매자가 눈을 돌리는 순간 손님도 돌아선다”고 조언한다. 이어 손님과 눈을 맞추는 연습을 위해 5초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는 훈련에 나선다.
이세돌이 쑥스러움을 이겨내고 눈맞춤에 성공하자 조혜련은 “세돌이 귀여워”를 연발한다. 두 사람이 장사 현장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둔 이세돌이 바둑계를 떠난 뒤 다양한 일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KBS 2TV ‘백수 이세돌’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백수 이세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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