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은가은이 딸 서원이를 출산했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다. 8시간 동안 진통을 겪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이요원의 출산 경험까지 이어진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생후 8개월 된 딸 서원이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저도 어렸을 때 병원에서 살았다. 몸이 허약해서”라고 고백한다. 이요원이 “왜 허약했을까? 편식해서 그런가?”라고 묻자 은지원은 “나는 허약하면 안 되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아일릿 윤아는 최근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위내시경을 수면으로 했는데 많이 긴장됐다”고 밝힌다. 박서진은 “저는 대장 내시경을 비수면으로 진행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살림남’에서는 은가은의 출산 당시 이야기도 공개된다. 딸을 낳았던 병원을 다시 찾은 은가은은 “서원이 낳을 때 진통을 8시간 했다”고 회상한다. 박현호는 예정된 일정 때문에 유도분만을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아내의 고생을 떠올린다.
이요원 역시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그는 “첫째 때 진통을 엄청 오래했다. 자연분만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그러니 근력 운동 좀 하셔라. 나중에 강아지든 아이든 안으려면”이라고 조언해 웃음을 더한다. 서원이의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딸 건강검진과 박서진의 첫 민화 전시회 준비 과정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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